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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철학이고, 마케팅은 전략이다 : [A-IN DAY #1] 현장 리포트

아토모스와 특별한 시간! 아토모스의 A-IN DAY가 진행되었습니다!
A-IN DAY는 Atomos Insight Day의 줄임말로 업계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나누며 내부와 외부가 함께 배우는 아토모스만의 인재 육성과 성장 문화라 할 수 있어요.
이는 개인이 성장하고 생각을 나누는 아토모스가 되고자 시행하게 되었는데요.
아토모스의 A-IN DAY는 아토모스 팀원에 제한되지 않고 강연을 듣고자 하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어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 분들의 신청을 받아 함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특별히 브랜드 마케터 위한솔(이하 연사님)님을 모시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브랜딩의 본질과 마케팅 실전 노하우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마케팅팀 뿐만 아니라 개발, 디자인, 기획 파트 구성원들까지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던 그 뜨거운 현장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1. 브랜딩 vs 브랜드 마케팅,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강연의 포문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두 단어의 명확한 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마케팅에는 '전략'이라는 단어가 붙지만, 브랜딩에는 '철학'이라는 단어가 붙습니다."
브랜딩 : 사람들에게 브랜드 자체를 인식시키고, 전략적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모든 과정
즉 오늘과 내일, 안과 밖이 같을 것이라는 '믿음'을 관리하는 일이라 덧붙이셨죠.
브랜드 마케팅 : '상대(고객)'를 분석해 구축된 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전략적 행위
결국 브랜딩이란 시각적인 퍼포먼스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꾸준히 지키며 그 가치에 동의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를 알리는 행위를 통틀어 정리할 수 있다는 점으로 정리할 수 있었어요.

2. 왜 지금 다시 ‘브랜딩’인가?

유튜브와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시대, 왜 브랜딩이 더 중요해졌을까요?
연사님은 세 가지 핵심 이유를 꼽아주셨습니다.
매출 기여 : 강력한 팬덤 형성은 장기적인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됨
의사 결정 비용 최소화 : 브랜드 원칙이 명확하면 내부 의사 결정이 빨라지고 효율화
퍼포먼스 마케팅과의 시너지 : 브랜딩과 퍼포먼스 마케팅이 결합될 때 ROI(투자 대비 성과)가 최대 90%까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
이 이유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성장을 추구하는 아토모스 팀원들과 참석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어요.

3. AI 시대, 마케터의 두뇌는 여전히 ‘대체 불가’

강연 중 가장 뜨거웠던 키워드는 역시 AI였는데요.
연사님은 AI 사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을 제시하며 강연을 이어가셨어요.
“사용자의 배경지식이 0이라면, AI로 100의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AI만으로는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루어 낼 수 없다는 뜻으로 AI 역시 마케터의 역량만큼 결과물을 내놓는다는 뜻이었는데요.
기술이 발달할수록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아내는 능력, 그리고 명확한 목적성을 설정하는 마케터 개인의 ‘배경지식’과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라는 점을 다시금 강조하셨답니다.

4. 묻고 답하다 (Q&A)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질문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이 나란히 앉아 성장의 힌트를 찾아가는 밀도 높은 소통이 이어졌습니다. 공식적인 시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서로의 의견을 묻고 답하는 모습 속에서 새로운 관점을 향한 아토모스 팀원들과 참여자들의 진심을 엿볼 수 있었어요.
Q :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우리 브랜드만의 마케팅 약점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A : 매체 환경이 급변하고 경쟁이 심화될수록 ‘마케팅 탄력성’이 중요합니다. 소비자의 마음이 움직이는 찰나의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브랜드의 확고한 가치(Identity)와 실제 서비스/제품(Reality)을 일치시키는 진정성 있는 작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Q : 브랜드 아이템을 홍보할 때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 : 가장 먼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Content)’을 쌓는 것에 집중하세요. 광고를 보고 유입된 소비자가 브랜드 채널에 들어왔을 때, 믿음을 줄 수 있는 콘텐츠가 충분해야 전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모든 SNS 플랫폼을 운영하기보다 인력과 비용의 한계를 고려해 확실한 타깃이 모여 있는 ‘하나의 킬러 플랫폼’을 정해 집중 운영하는 전략을 추천 드립니다.
Q : 마케터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이 갖춰야 할 역량이나 공부해야 할 분야가 있을까요?
A : 마케터에게 특별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보편적 인간에 대한 이해’입니다. 소비자의 심리와 사고방식을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기에 판단과 분석에 대한 공부를 추천 드려요. 실무적인 툴(Tool)역량을 키우고 싶다면 두 가지 방향을 제안합니다. 마케팅 외적인 확장성을 고려한다면 AI 활용 능력을, 즉각적인 업무 수행력을 높이고 싶다면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상 제작 툴이나 편집 툴을 익혀보시길 권장합니다.

5. 강연을 마치며 : 아토모스 팀원들의 Real 후기

강연이 끝난 후, 아토모스 팀원들은 각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을까요?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소감을 공유합니다!
“브랜딩은 시각적인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깨달았어요.”
평소 브랜딩이라고 하면 로고나 디자인 같은 시각적인 요소를 먼저 떠올리곤 했는데요. ’브랜딩은 철학이고, 안과 밖이 같을 것이라는 믿음을 관리하는 일’이라는 말씀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우리 브랜드가 고객에게 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케터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커머스팀 A님
“브랜딩과 퍼포먼스의 시너지, 숫자로 증명되는 가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다 보면 당장의 수치에 매몰되기 쉬운데, 브랜딩이 잘 된 브랜드가 ROI를 최대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데이터가 매우 흥미로웠어요. 결국 효율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탄탄한 브랜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때도 우리 브랜드만의 ‘철학’이라는 기준점을 잊지 않으려고요! — 프리미엄에이전시팀 B님
“AI 시대 결국 차이를 만드는 건 마케터의 ‘한 끝’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AI가 마케팅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거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배경지식이 0이면 AI로 100을 만들 수 없다”는 말씀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기 보다, 도구를 다루는 나의 역량과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이 있는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체감했어요. 저만의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 두뇌’를 풀가동해 볼 생각입니다! — 콘텐츠팀 C님
“개발 효율을 높이는 브랜딩의 힘, 기술 너머의 가치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사실 개발자로서 브랜딩은 마케팅팀의 영역이 크다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일관된 브랜드 철학이 있다면, 제품의 기능을 정의하거나 UI/UX를 구현할 때 불필요한 논의를 줄이고 더 본질적인 로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도구(Tool)는 변해도 결국 명확한 목적성과 배경지식을 가진 사람만이 정교한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점은 개발이나 마케팅이나 일맥상통하다는 것도요. 기술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가 어떤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사이트개발팀 D님
이번 인사이트 데이를 통해 우리 아토모스 팀원들은 단순히 기능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믿음을 관리하는 브랜딩을 하겠다는 다짐을 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연 내내 이어진 열띤 질문과 토론은 아토모스가 성장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실제로 강연 이후 “다음 주제는 이런 걸 다뤄달라”, “다음 A-IN DAY에는 다른 업계에 종사하시는 연사님의 강연을 듣고싶다”는 요청이 있을 정도로
인사이트 데이를 향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답니다.
앞으로도 아토모스의 A-IN DAY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질 성장의 장으로 자리해 나갈 예정이에요.
도구보다 관점의 힘을 믿는 아토모스 팀원들의 성장에 대한 진심이 계속될 수 있도록, A-IN DAY는 앞으로도 꾸준히 팀원들의 시야를 넓히는 창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아토모스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