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에 힘입어 확장된 ‘A-IN DAY’,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난 첫 번째 인사이트 데이 ‘A-IN DAY’의 반응이 정말 뜨거웠어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얻었다.”는 내부 구성원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그 열기는 오피스 담장을 넘어 외부까지 전해졌는데요.
그 덕분에 이번 ‘A-IN DAY #2’는 규모를 확장했습니다!
우리 아토모스 팀원들뿐만 아니라 강연 소식을 듣고 찾아와 주신 외부 신청자 분들이 훨씬 많아진 덕분에,
평소보다 넓은 공간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현장의 에너지는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찼답니다.
오늘은 업무 잠시 멈춤!
더 넓은 공간에서 더 많은 동료와 함께 우리의 시야를 넓혀줄 특별한 인사이트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1. Anua가 성장하게 된 세가지 키워드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연 매출 8,000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쓰며 글로벌 K-뷰티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더파운더즈 커뮤니케이션 총괄, 송민규 님 이었어요.
전 세계 어디서나 ‘아누아’를 볼 수 있게 만든 송민규 총괄님의 강연을 관통하는 세 가지 키워드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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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_hanging_fruit : 고객의 손이 닿는 곳에 전략적으로 열매를 맺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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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_집착 : 공급자 중심이 아닌,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출발하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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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보이스(One_Voice) : 하나의 비전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힘
2. 더파운더즈의 ‘Way We Work’
연사님이 강연 동안 강조하셨던 실전 노하우를 세 단계로 소개해 드릴게요.
“브랜딩은 공급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고객이 듣고 싶고, 쓰고 싶어 하는 제품으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Step 1. 미션과 전략 : “Anua Everywhere”
더파운더즈의 미션은 명확했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든 아누아를 보게 만드는 것!
고객의 행동 반경 30분 거리 내에 브랜드가 존재하게 하여 접근성을 극대화하고,
숏폼 알고리즘과 미국 시장의 성분 키워드를 분석해 트렌드의 중심에서 이끌어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Step 2. 선택과 집중 : “할 수 있는 것에만 전념하라”
‘Low hanging fruit(낮게 열린 열매)’ 전략을 택했죠.
모두가 확장할 때 더파운더즈는 오히려 집중했습니다.
색조가 아닌 ‘기초 제품’에만 전념하며, 쉴 틈 없는 데이터 파악과 검색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집착하다시피 파고 들었어요.
이것이 빠른 성장의 원동력이었습니다.
Step 3. 온보딩과 효율 : “Expectation Gap을 줄이는 협업”
조직 내부적으로는 ‘이 문제를 가장 잘 풀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고민합니다.
신규 입사자와 회사 간의 기대치 차이(Expectation Gap)를 줄이기 위해
히스토리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AI를 활용해 단순 업무를 효율화하여 구성원이 더 생산적인 고민에 집중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구성원 간 회의 등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져, 원활한 의사소통을 추구했습니다.
3. 묻고 답하다 (Q&A)
강연 후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아토모스 팀원 분들 뿐만 아니라 외부 신청자 분들의 다양한 질문과 함께 실무적인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오갔어요.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Q : 아누아가 빠르게 성장한 단 하나의 비결을 꼽는다면?
A : ‘고객’입니다. 고객이 본질적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오직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과 방법을 수많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안하며 집중했습니다.
Q : 인지도 없는 신생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각인 되려면?
A : 많은 브랜드가 공급자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사라집니다.
철저히 고객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고객이 듣고 쓰고 싶어하는 제품 즉, 본질적인 효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Q : 현재 K-뷰티 시장에서 커뮤니케이션 리더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은?
A : ‘솔직함’입니다. 고객은 이미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있어 정보의 참과 거짓을 판단하는 눈이 뜨여있어요.
거짓 없는 솔직함으로 고객이 원하는 정보에 도달하게 하여 구매 행동으로 연결 되어야 합니다.
4. 강연을 마치며 : 우리는 오늘도 함께 배웁니다
“공급자가 아닌 고객의 언어로, ‘Low-hanging fruit’ 전략의 파괴력을 배웠습니다.”
숏폼 알고리즘과 성분 키워드를 분석해 트렌드를 선점한 사례를 보며,
데이터는 결국 고객의 마음을 읽는 도구라는 걸 다시 한번 체감했습니다.
끊임없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과를 이루어낸 연사님의 케이스를 보고,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맞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 프리미엄에이전시팀 K님
“결국 차이를 만드는 건 진심 어린 ‘솔직함’과 ‘고객에 대한 집착’이라는 점이 새로웠어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고객을 움직이는 최고의 역량이 ‘솔직함’이라는 말씀이 깊게 와닿았어요.
화려한 수식어보다 고객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 그리고 제품의 본질적인 효능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단순 효율화에 매몰되기보다 우리 아토모스만이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더 깊게 고민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커머스팀 L님
“기술의 목적은 결국 고객의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개발자로서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이 기능이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한 강연이었습니다.
특히 조직 내부의 ‘Expectation Gap’을 줄이기 위해 히스토리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구성원이 더 생산적인 고민에 집중하게 만드는 더파운더즈의 일하는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오늘 강연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뒷받침하는 단단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 사이트개발팀 J님
이번 ‘A-IN DAY’는 확장된 규모만큼이나 더 깊고 다양한 고민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우리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단순히 강연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외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아토모스의 배움을
확장하는 것이 ‘A-IN DAY’의 진정한 의미예요.
앞으로도 아토모스는 구성원과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더 큰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 ‘A-IN DAY’에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하게 될까요?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