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유형 중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청년 모두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의 수시 • 경력 채용이 확대되고, 채용 시 직무 역량을 중시하는 경향에 따라 청년의 일경험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이번 사업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여 일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실무 프로젝트 기회를 제공해 노동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 전남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 되는 이번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사전 직무 교육, 기업 실무 프로젝트 수행, 결과에 대한 코칭 및 평가 과정을 통해 참가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모집 인원은 퍼포먼스 마케팅 마스터 과정 28명, 홍보 마케팅 마스터 과정 28명으로 총 56명이다.
프로그램은 총 2일, 15시간의 사전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4주간 실제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참여자는 기업 담당자의 멘토링을 받으며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정에는 아토모스와 모람플랫폼이 기업 파트너로 참여해 ▲커머스 기업 실전 퍼포먼스 마케팅 - F&B
▲커머스 기업 실전 퍼포먼스 마케팅 - 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실전 프로젝트(이상 아토모스)
▲취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운영 방안 ▲취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이상 모람플랫폼) 등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하나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팀(4인 1조) 단위로 참여하며, 각 팀에는 120만원의 프로젝트 실행비가 지원 된다.
프로그램 수료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고용노동부 및 기업체가 발급하는 수료증과 함께 3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 된다.
김지복 인재 육성 아카데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우수 기업과 협력해 마케팅 및 IT 직무에 특화된 실전 프로젝트로 구성된 만큼,
광주 • 전남 청년들이 단기적으로는 실무 역량을 쌓고, 장기적으로는 자신의 커리어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이 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취업 시장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인재 육성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