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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섭 아토모스 대표, “AI 마케팅 통합관리 솔루션 ‘ATMS’ 개발!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는 기관이 있어 화제다.
하상용 센터장이 이끌고 있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다.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투자까지 받을 수 있도록 부단히 돕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밀착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생태계 조성 차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가 널리 알려지고, 지역에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글로벌 뉴스 테크워크 ‘에이빙뉴스(AVING)’ 호남취재본부가 ‘지-인 넥스트 레벨(G-IN NExt Level)’ 선정기업을 만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열여섯 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신준섭 아토모스(ATOMOS) 대표다.
아토모스는 애드테크 솔루션을 만들어 디지털 마케팅의 효율과 자동화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비즈니스 마케팅 종합 에이전시다.
신 대표는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Q. 조형주 기자 : 기술을 고안하게 된 계기는?
A. 신준섭 대표 : 첫 클라이언트는 지인의 회사였다. 제품을 팔기 위해 자동화 되어 있는 솔루션의 업무를 직접 했고, 좋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덕분에 다른 기업들에서도 마케팅 요청이 접수됐다. 더욱 꼼꼼하게 수행하려고 할수록 많은 인력과 자원이 투입됐다.
Q. 조형주 기자 : 초기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파트너 역할을 해준다고 들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린다.
A. 신준섭 대표 : ‘ATMS’ 솔루션에 추가하고 있는 AI 기술은 취합하는 수많은 광고 소재들을 AI가 분석하는 기술이다. 어떤 카피나 이미지가 누구를 대상으로 어느 시기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성과를 분석해 광고의 온오프(On • Off)를 결정하고, 예산 증감을 조정하는 것 또한 AI가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Q. 조형주 기자 : 경쟁사와 비교해 아토모스가 가진 기술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A. 신준섭 대표 : 성과 측정을 아주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소재 별로 측정할 수 있는 역량을 저희 아토모스가 가지고 있다. 해당 부분도 자동화 해놓은 상황이다. 아토모스와 다른 에이전시의 차이점 중 하나는 단순 마케팅 영역만 서비스하지 않고, 브랜딩 • 사이트 • 가격 • 프로모션 등 본질적인 부분들이 훨씬 중요할 때가 많다. 소비자들에게 진정으로 선택 받을 수 있고, 재구매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부분까지 아토모스는 함께 서포트한다.
Q. 조형주 기자 :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A. 신준섭 대표 : 데이터로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사이트도 없이 시작했던 클라이언트가 있다. 해당 고객의 월 매출이 2~3억 수준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유사한 사례가 4~5건 정도 있다. 또 고객들이 단순 자사몰에서만 매출을 많이 냈던 게 아니다. 유명 브랜드 플랫폼에 입점하는 등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통해 비즈니스가 확장 되는 레퍼런스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곧 소비자들이 좋아했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
Q. 조형주 기자 : 다른 분야로의 확장성은 있나.
A. 신준섭 대표 :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까지도 확대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생각하고 있다. 수출입을 통해 클라이언트를 조금 더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다. 예를 들면 뷰티, 패션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해외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는 식이다. 또 국내에서 유통할 수 있는 해외 제품들을 수입해서 고객사들에게 공급해주는 역할까지 저희 회사에서 하려고 한다. 광고 영역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좀 더 깊은 영역까지 저희가 서포트 해드릴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Q. 조형주 기자 : 광주시와 광주창조경제 혁신센터가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G-IN Next Level’에도 선정됐다. 지원하게 된 계기와 소감,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A. 신준섭 대표 : 광주창경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는 마음에 지원하게 됐다. 창경 덕분에 많은 VC도 알게 됐고, 함께 사업하고 있는 다른 대표님들과도 네트워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매월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창업포럼에도 참석하면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Q. 조형주 기자 : 선배 기업인으로서 후배 창업가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A. 신준섭 대표 : 다음 스텝을 앞두고 있다 보면 분명 길이 열리고 방향성이 생겼던 것 같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각자의 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면 좋은 전략이 생길 거라고 생각한다.
Q. 조형주 기자 :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과 목표에 대해 듣고 싶다.
A. 신준섭 대표 : 아토모스의 뜻은 ‘더 이상 나뉠 수 없는 최소의 단위’를 뜻하는 그리스 원어다. 가장 작지만 단단하고 더이상 나뉠 수 없는 그런 회사를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그 단단함을 기반으로 모든 스타트업의 꿈인 1조원 가치를 가진 위대한 기업, 유니콘 기업이 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다.
한편, 아토모스는 최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G-IN Next Level’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G-IN Next Level’ 선정 기업들은 광주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들이다.
기업들은 광주창경센터를 통해 직•간접적인 투자 유치를 지원 받고,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 받는다.
또 투자용 기술 평가, IR 피치덱 자료, IR 피칭 교육, 1:1 전문가 컨설팅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