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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역경제 이끈 우수기업•기술인 선정

광주시가 올 한 해 동안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과 기술인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기업 3개사’, ‘일자리우수기업 16개사’,
‘우수중소기업인 5명’, ‘광주명장 1명’, 기술장 3명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광주형 일자리 기업으로는 사전 적격성 검토, 서류 심사, 현장 점검, 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알프스㈜, ㈜나눔테크, ㈜신성테크 3개 기업이 선정됐다.
2022년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됐던 한국알프스㈜는 선도기업으로 인증하고, ㈜나눔테크와 ㈜신성테크는 신규 예비선도기업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총 35개 기업을 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 선정했다.
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 4개 지표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온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한다.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기업의 정규직 종사자 수 규모에 따라 2000만 원 ~ 1억 원의 인증 지원금을 제공하고, 2년간 13종의 행정•제정적 헤택을 제공한다.
올해 일자리우수기업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광주지역 기업 중 한해 동안 고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 16개사 (㈜부각마을, 정평시스템㈜, ㈜아토모스 등)가 선정됐다.
일자리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 및 추가 이자차액 보전’, ‘신용보증재단·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추가 지원’, ‘구조고도화자금 추가 지원’ 등 15종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광주시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5명)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우수중소기업인들에게는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5억 원)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1종의 혜택을 부여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연구로 광주를 이끌어준 기업·기술인들 덕분에 광주가 풍성해졌다”며
“광주시가 마중물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니, 앞으로도 광주 산업을 넓고 깊게 만들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